도올 김용옥 선생이 보는 대운하, 이명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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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esday, May 20,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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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lcome! “Hope has two beautiful daughters: their names are anger and courage. Anger that things are the way they are. Courage to make them the way they ought to be.” - St. Augustine -
About Me
- Peace and Justice in Solidarity
- 감신대 명예교수, 생명과 평화 연구소 소장, 민주사회를 위한 지식인 종교인 네트워크 공동대표. 박충구는 감신대 및 동 대학원, 독일 본대학교 신학부를 거쳐 미국 드류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와 사회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감신대 기독교 사회윤리학 교수로 25간 재직하였다. 그는 그동안 미국 에모리, 드류대학 및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신학부, 대만 타이난 신학교, 필리핀 유니온 신학교, 홍콩 중문대학교 신학부의 Visiting scholar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했다. 그는 2015년 정년 퇴직후 생명과 평화 연구소 소장으로 연구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. 그의 저서로는 한국사회와 기독교윤리, 기독교윤리사 1-3권, 생명복제-생명윤리, 21세기 문명과 기독교윤리, 예수의 윤리, 신앙공동체 윤리학, 종교의 두 얼굴: 평화와 폭력, 인간의 마지막 권리: 죽음을 이해하고, 준비하기 위한 13가지 질문외 다수의 공동저서들이 있다.